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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31 플레이톡

neosigma 2007. 4. 1. 00:44
2007-03-30 플레이톡

16:21 퇴근 40분전. 퇴근 준비 및 놀기 시작.


2007-03-31 플레이톡

00:51 으음.. 천둥번개가..... = _=):

22:29 이젠 좀 봄이다 싶어서 주말에 봄나들이나 나가볼까 했더니 왜 황사래니. 비도 왔는데...... = _=

23:43 간만에 제대로 돌아본 플톡에서의 느낌. // 활동을 많이 하시고 글도 많이 남기시는 분들의 친구수는 자꾸 불고 불어 대부분이 100에 가까운 숫자를 보여주신다. 그에 반면 '친구들의 소식' 4페이지 뒤로 가 있는 분들은 거의 정지상태. 사용자의 수렴이 슬슬 이루어지는걸까. // 퍼머링크를 눌렀을 때 그 글만 표시되도록 바꾼 업데이트는 내가 그토록 바랬던 것. // '친구들의 소식'에서 바로 볼 수 있는 댓글들이 최근의 것들로 보여진다. 해당 글 작성일시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만들어준다고 HAN님이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