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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플레이톡

neosigma 2007. 4. 8. 23:00
00:07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제 라운지를 통한 유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친구들로 지정된 사람들의 유입 역시, 내가 찾아가서 글을 남기고, 또한 그 사람들이 댓글을 남길만한 글을 써야한다. (중간과정생략.) 결론은 이곳도 내 싸이월드처럼 죽어 갈 것이라는 것.

10:16 여유로운 일요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평화로운 일요일은 아니다.

23:00 잠은 잘 수록 더 오는 듯. 낮잠 잤더니 벌써 졸린다. 자야겠다. 내일은 월요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