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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플레이톡

neosigma 2007. 4. 10. 23:59
14:56 왠지 월요일보다 더 나른나른한 화요일. 비온다고 하던데 그때문인가....

23:49 같은 팀에 일하는 친한 분(이라고 쓰고 형이라고 부른다)이 내일이면 당분간 다른 곳에 파견을 나갑니다. 환송회 겸 소주한잔 하고 왔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점점 팀 분들이 뿔뿔이 흩어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