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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11. 23:00
원래 제목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연걸씨가 개처럼 키워진 Danny로 등장하는, 조금은 어처구니 없는 설정에, 약간은 빈약한 액션으로 이루어진 어정쩡한 영화입니다.
모건 프리먼은 딱 어울리는 역할을 한 듯 하네요. 아무래도 어울린다 생각되니 배역을 맡았겠지만...
외국인들과 있으니 이연걸씨 정말 키 작고 볼품없어 보이긴 하네요. 헤어스타일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설픈 듯 하지만 왠지 신경이 많이 들어간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