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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5. 23:00
명계남님이 멋지게 나오는 영화입니다. 다른 배우들은 그냥 양념이랄까요.
영화가 뭘 말하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나쁘진 않네요.

영화중간에 흥신소 아저씨가 말하길, 명배우가 현실과 극중을 구별하지 못하는 미치광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마지막가서 명배우의 일대기를 보여줄때는 저 자신이 현실과 영화자체의 내용을 구별하지 못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