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30. 10:34
[NEOSIGMA]
1월부터는 서울에서의 파견업무를 마치고, 기존과는 좀 거리가 있는 곳으로 통근을 하고 있어서 회사에서 여유로이 포스팅할 시간이 없더군요.
퇴근버스 시간을 맞추다보니 일하는 게 너무 규칙적이 되서 - 원래 그러면 안되는 직종인데 - 업무이외의 것을 하기에는 시간 맞추기가 좀 애매합니다.
더군다나 주말에는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 특히 스키장 - 밀린 글이나 날림으로 logging하는 수준...
1월도 다 지나가는데 이젠 슬슬 적응되겠지요. 이런 포스팅도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주말에 그 말많은 하이원 스키장에 가는데 다녀와서 사진이나 좀 올려볼까봐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 1월 잘 마무리하시고 2월도 신년목표 잘 이뤄나가시길. (보통 이때쯤 그 각오가 희미해지곤 하죠.)
퇴근버스 시간을 맞추다보니 일하는 게 너무 규칙적이 되서 - 원래 그러면 안되는 직종인데 - 업무이외의 것을 하기에는 시간 맞추기가 좀 애매합니다.
더군다나 주말에는 여기저기 놀러다니느라 - 특히 스키장 - 밀린 글이나 날림으로 logging하는 수준...
1월도 다 지나가는데 이젠 슬슬 적응되겠지요. 이런 포스팅도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주말에 그 말많은 하이원 스키장에 가는데 다녀와서 사진이나 좀 올려볼까봐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 1월 잘 마무리하시고 2월도 신년목표 잘 이뤄나가시길. (보통 이때쯤 그 각오가 희미해지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