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neosigma
(Since 05.05.08) 일상과 대중문화에 관한 기록과 생각들
homepage
|
tech
|
private
|
me2day
|
guest
||
new post
|
config
Notice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46)
NEOSIGMA
(34)
ANIMATION
(47)
MOVIE
(167)
STAGE
(9)
DRAMA
(10)
GAME
(13)
FOOD
(4)
ETC.
(24)
Archive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궁녀
2008. 5. 1. 23:00
[
MOVIE
]
지인이 궁녀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기에 다시금 본 영화.
다시 봐도 그 난해한 이야기는 정말 정리가 안된다. 초반까진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후반으로 갈 수록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이다. 영화가 끝났음에도 도대체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된다.
다만 궁녀라는 신선한 소재로 만든 영화이기에 볼만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05 17:3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public neosigma
Trackback
:
Commen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