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분류 전체보기 (346)
NEOSIGMA (34)
ANIMATION (47)
MOVIE (167)
STAGE (9)
DRAMA (10)
GAME (13)
FOOD (4)
ETC. (24)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rss
'MOVIE'에 해당되는 글 167건
2009. 7. 19. 13:45
  • Watchmen. 뭔가 미묘. 일단 너무 길고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마무리도 밍숭맹숭.   2009-03-15 00:00:37
  • 상사부일체. 깡패영화는 시간때우기로 딱 좋다. 아무 생각없이.   2009-03-21 09:37:16
  • Resident Evil: Extinction. 3번째 판인가. 게임의 영화화로 뭔가 이슈화가 되다가 점점 변질되는 내용으로 막장영화가 되어 가는 듯. 그냥 그냥 볼만하긴 한데 어째 점점 막 가.   2009-03-27 15:15:49
  • 검은집. 사람들에게 싸이코패스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려준 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전형적인 살인마로 보이지 내가 생각했던 싸이코패스와는 점점 더 거리가 멀어져서 조금 실망했다. 포스터만 보고 내용 전혀 모를때는 황정민이 싸이코패스인줄 ;;;;   2009-04-01 23:45:08
  • 데이비드 게일. The Life of David Gale. 케빈 스페이시의 인상 때문인지, 뭔가가 더 있었기에 조금 안도하면서도 좀 짜증도 났다랄까. 영화의 주제나 이야기가 풀려나가는 구조는 딱히 개연성이나 설득력이 없기에 지루하기도 하다. 흡입력은 있어서 볼만하다.   2009-04-12 01:09:28
  • 엑스맨 탄생: 울버린. X-Men Origins: Wolverine. 시리즈 첫 작품 이전의 내용치고는 상황설명이 좀 부족해. 그냥 재밌게 보긴 했는데 궁금증이 다 풀리게 해주는 건 아니야. 울버린 형은 어디로 갔을까. p.s. 역시 갬빗은 매력적인 캐릭터다.   2009-05-10 09:46:44
  • 인베이젼. The Invasion. 괜찮긴 한데…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 니콜 키드먼을 이용한 올리버 감독의 하고 싶은 말 마지막에 때려넣기? 그러고 보니 극중 니콜 키드먼 아들 이름이 올리버네. - _-   2009-05-13 23:35:26

이 글은 진근2님의 2009년 3월 15일에서 2009년 5월 1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4. 2. 16:13
  • 헬보이 2 : 골든 아미 (Hellboy 2: The Golden Army). 뭔가 어정쩡하고 이야기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기내 시간때우기 용으로도 좀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싶다.(헬보이2 골든 아미 Hellboy2 The Golden Army)2009-02-16 11:23:23
  •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중국의 황제는 실제로 엄청난 괴물이었던 것인가. 서양인들이 보는 동양권 이야기는 언제나 뭔가 핀트가 어긋나 있더라. 기존 작품들에 비해 점점 힘이 빠지는 미이라 시리즈.(미이라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2009-02-16 11:25:30
  • 신기전 (神機箭: The Divine Weapon). 보는 내내 한은정이 대사하는 부분에서 내가 부끄러웠어. 뭐 이리 어색할 수가 있나. 영화 내용도 별로 없고 전개도 어색하고.(신기전 정재영 한은정)2009-02-16 11:27:13
  • Eagle Eye. 이런 류의 영화는 기존에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식상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화면이나 내용 진행이 꽤나 박진감 넘쳐서 볼만했다. 기내에서 본 4편의 영화 중 가장 괜찮았어.(Eagle Eye)2009-02-16 11:42:23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보고 나니 한편의 판타지물을 본 느낌이랄까… 현실감은 없으면서 미묘하게 현실적인…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다. 그런데 뭔가 가슴이 먹먹하다.(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2009-02-22 23:06:57
  • Watchmen. 뭔가 미묘. 일단 너무 길고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마무리도 밍숭맹숭.(왓치맨 Watchmen)2009-03-15 00:00:37
  • 상사부일체. 깡패영화는 시간때우기로 딱 좋다. 아무 생각없이.(상사부일체)2009-03-21 09:37:16
  • Resident Evil: Extinction. 3번째 판인가. 게임의 영화화로 뭔가 이슈화가 되다가 점점 변질되는 내용으로 막장영화가 되어 가는 듯. 그냥 그냥 볼만하긴 한데 어째 점점 막 가.(Resident Evil Extinction)2009-03-27 15:15:49

이 글은 진근님의 2009년 2월 16일에서 2009년 3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1. 13:27
  • 전도연의 연기가 압권이다. 그 외에는 별 할 말이 없다. 특별한 내용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다. 우울할 때 보면 금물.(밀양 전도연)2008-12-17 23:12:10
  • 재미없다는 평이 자자했는데 왜 그랬는지 보고 나니 정말 알겠다. 이건 뭔가가 빠진 기분이야. ((결국 최후의 승자는 사또?))(송혜교 유지태 황진이)2009-01-09 22:39:39
  • 사람들이 왜 Once, Once 하는지 보고 나니 알 것 같다. 가슴을 여미는 보컬이다. 잔잔하고 아름답다. 이 좋은 영화를 왜 여태까지 안 보고 미뤄뒀을까.(Once 원스)2009-01-25 20:19:59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뭔가 결말도 이상하고, 내용도 없고… 잘 모르겠다. 그래도 뭐… 은근히 자극적이네 이거…(지금사랑하는사람과살고있습니까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2009-01-26 22:56:52
  • 1408. 무섭고 기분 나쁜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재밌고 통쾌한 공포영화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절망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보여준다.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라면 다들 자살을 선택하겠지.(1408)2009-01-28 11:32:37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30. 22:22
  • 뜨거운 것이 좋아. 다소 민망한 제목인데다 별로 정이 안가는 내용인 거 같아 안 보다가 한번 봤는데 꽤 재밌네. 특히 김민희 연기가 아주 좋아. 그 쪽이 메인이기도 하고. 나머지는 별로. 특히 안소희는 별로. #
  • ZODIAC, 어째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느낌의 영화다. 살인의 추억 비슷한 느낌. #
  • 순정만화, 강풀의 만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이 있기에 영화가 좀 더 매끄럽게 보아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냥 이쁘기만 한 영화. 무난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영화. #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9월 15일에서 2008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8. 31. 23:31
Dejavu (8/7)
시간여행 관련된 이야기는 항상 어설퍼.

Wall-E (8/9)
별 기대 안하고 봤다가 에바의 CCTV 모드에서 녹화된 장면에서는 대 감동. 나중에 DVD나오면 한번 더 봐야지.
대사도 별로 없고 로봇이라 얼굴 표정도 제한적인데 왜 이렇게 진한 감동이 밀려 오는지...

21 (8/10)
확실히 쉽게 번 돈은 쉽게 쓰게 되고 잘 잃게 되는 법이지. 마무리는 그럭저럭 해피하지만...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8/15)
뭐 이따위 어설픈 영화가.....;;;;

The Dark Knight (8/16)
최고다. 최고. 히스레저 아저씨 연기를 이제 볼 수 없다니 가슴이 아프다.
하비덴트가 좀 비중이 떨어지는 거 같기도 하다.

Shrek the Third (8/23)
1편, 2편에서 관뒀으면 딱 좋았을텐데... 3편은 완전 졸작이구만. 감독이 바껴서 그런가.
근데 2010년에 4편 또 나온다고? - _-):: 감독도 또 바뀌고...

Ocean's Thirteen (8/24)
오션스 시리즈는 항상 멋지지만 반복되는 멋진 화면들은 점점 식상해지기도 하나보다.
이야기 진행도 잘 모르겠고.

蟲師 (8/28)
만화책이랑 애니메이션은 좋았는데...
영화때문에 왠지 정 떨어졌다.
그래도 오다기리 죠는 멋지고, 아오이 유우는 이쁘다.

2008. 8. 2. 12:39
Hannibal Rising (7/9)
어렸을 때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쏜다 (7/15)
결국 세상은 눈치껏 살아가라는 이야기.
그렇게 살지 않다가 일탈 한답시고 해봐야 암울한 미래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The Reaping (7/17)
성서의 해석은 언제 봐도 신기. 항상 끼워맞추기라 좀 찌증나긴 하지만...
어설픈 마지막 반전 또한 영화를 질 떨어지게 만든다.

Hancock (7/19)
슈퍼히어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하지만 별 내용이 없는 영화이기에 러닝 타임도 90분 정도...
볼거리라도 좀 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7/20)
웨스턴무비 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화. 캐릭터 설정이 뛰어나고 영상미 또한 발군이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 또한 훌륭하다. 다만 앞뒤 잘라먹은 듯한 이야기 구조로 인해 어정쩡한 영화로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다.
어쨋거나 결론은 빠삐놈. - _-): (저 링크가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극락도 살인사건 (7/23)
박해일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결말이 조금은 예상이 갔던 영화. 박해일이라는 배우가 주는 이미지가 이런 식으로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음.

Spider Man 3 (7/25)
스펙타클한 TV 드라마 세 에피소드 정도 본 기분.

Die Hard 4.0 (7/29)
이런 황당한 맛이 있어야 다이하드다. 브루스 아저씨는 늙어도 간지가 철철.

2008. 7. 6. 19:02
하나하나 써보려다가... - _- 귀찮아 졌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6/4)
아스트랄한 내용. 잘 이해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알수없는 박찬욱 감독.

무방비 도시 (6/8)
손예진 이뻐서 볼만함.

Miss Porter (6/15)
토끼는 참 귀엽다. 미스 포터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내는데 너무 잔잔한게 흠이라면 흠. 대자연의 경관을 큰 화면으로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기분.

쿵푸 팬더 (6/21)
재밌다. 간만에 재밌게 극장에서 본 애니메이션.

원티드 (6/29)
뼛속까지 오락 영화. 최근에 영화는 별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오락 영화가 많은 듯. 위에 쿵푸 팬더도 마찬가지고.....

복면달호 (7/3)
2차선다리가 머리에서 따나질 않아.


2008. 5. 30. 13:03
회사에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예상에 없던 인디아나존스 4편을 보게 되었다.
정말 오래된 영화니 3편 외에는 기억도 잘 안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이전 시리즈들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는 것이다. 실제로 전편과 이번 편 사이에 많이 흐른 세월 만큼이나 영화 안에서 역시 흐른 세월에 대한 조크들이 많이 나온다.
가벼운 마음으로 올드무비라 생각하고 보면 정말 즐겁게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갈 수록 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게 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묘미 아니겠는가.

단체 관람이었기에 회사 근처의 작은 극장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극장의 영사기 상태가 안 좋아서 영상이 색깔별로 조금씩 갈라졌기에 왠지 정말 옛날 영화보는 기분이 났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 _-
2008. 5. 28. 23:00
영화가 좀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길게 이어지는 씬이 별로 없다.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역시 마벨코믹스의 영화화에 포인트를 줘야 할 것이다.
다 늙었다고 생각한 니콜라스케이지가 아직은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히로인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 못 생겼다.
이런 류의 영화에서 항상 등장하는, 주인공을 이끌어 주는 선현을 만나는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내용이 있었으면 매끄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악당들이 너무 쉽게 처리되는 것 같아 아쉬움도 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30 12:51)
2008. 5. 17. 23:00
그냥 재밌는 부분만 취사선택하여 보면 재밌는 영화.
괜히 좀 어설픈 부분까지 신경썼다간 금새 재미없는 영화로 전락할테니...

나는 재밌게 봤다. 일단 류승범이 좋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30 12:43)
2008. 5. 7. 23:00
처음엔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이해를 못 했는데 이게 제임스 본드는 처음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야 이것 저것 알았다. 평이 호불호 반반으로 갈리는데 아무 것도 모르고 보면 재밌는 영화, 어설프게 알고 보면 최악의 007 시리즈, 제대로 알고 보면 모든 이야기의 초석이 되기에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게하는 영화다.

어쨋건 뭐 다 필요없고 에바 그린 이쁘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30 12:19)
2008. 5. 4. 00:51
간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아이언맨.
한마디로 2시간 내내 눈이 즐겁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즐기면 되는 영화다.
주인공이 그다지 영웅의 이미지, 그리고 천재 엔지니어의 이미지와는 잘 맞어 떨어지는 것 같진 않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다.
어떤 분이 정리해 둔 글을 보니 다음 편까지도 기대가 된다.
트랜스포머 이후로 최고의 로봇(?)액션물이 나온 듯.
2008. 5. 1. 23:00
지인이 궁녀에 단역으로 출연했다기에 다시금 본 영화.
다시 봐도 그 난해한 이야기는 정말 정리가 안된다. 초반까진 그래도 괜찮은 것 같은데 후반으로 갈 수록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이다. 영화가 끝났음에도 도대체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된다.
다만 궁녀라는 신선한 소재로 만든 영화이기에 볼만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5.05 17:34)
2008. 4. 26. 23:00
어렸을 때부터 과학잡지에는 네스호의 괴물이라는 이야기가 종종 실리곤 했다. 그 이야기를 초반부터 '실화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풀어나가는 영화. 워터호스.

애들이 보면 참 좋아할 것 같다. 그런 공상에 대한 희망을 불어주는 영화다. (물론 요즘 초딩들은 콧방귀 끼겠지만...)
CG가 참 많이 발전했다.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는 화면이다. 더군다나 귀엽기까지 하다. 그것만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시나리오는 그럭저럭.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4.27 13:46)
2008. 4. 25. 23:00
'훌라걸스'라는 재목에서 보여지듯이 훌라춤 추는 소녀들이 잔뜩 나오는 이야기.
좀 아이러니컬하게도 주 무대는 1965년이고 일본 어느 탄광촌이라는 이야기.
이야기가 좀 어슬프긴 한데 알고보니 실화라는 이야기.
중간쯤까지는 일본특유의 성장드라마같아 보였는데 뒤로 갈 수록 왠지 어정쩡해 보인다.

p.s. 아오이 유우가 예쁘게 나오더라. 그거면 됐어.

(밀린 글 정리모드: 2008.04.2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