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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 12:39
Hannibal Rising (7/9)
어렸을 때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쏜다 (7/15)
결국 세상은 눈치껏 살아가라는 이야기.
그렇게 살지 않다가 일탈 한답시고 해봐야 암울한 미래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The Reaping (7/17)
성서의 해석은 언제 봐도 신기. 항상 끼워맞추기라 좀 찌증나긴 하지만...
어설픈 마지막 반전 또한 영화를 질 떨어지게 만든다.

Hancock (7/19)
슈퍼히어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하지만 별 내용이 없는 영화이기에 러닝 타임도 90분 정도...
볼거리라도 좀 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7/20)
웨스턴무비 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화. 캐릭터 설정이 뛰어나고 영상미 또한 발군이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 또한 훌륭하다. 다만 앞뒤 잘라먹은 듯한 이야기 구조로 인해 어정쩡한 영화로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다.
어쨋거나 결론은 빠삐놈. - _-): (저 링크가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극락도 살인사건 (7/23)
박해일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결말이 조금은 예상이 갔던 영화. 박해일이라는 배우가 주는 이미지가 이런 식으로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음.

Spider Man 3 (7/25)
스펙타클한 TV 드라마 세 에피소드 정도 본 기분.

Die Hard 4.0 (7/29)
이런 황당한 맛이 있어야 다이하드다. 브루스 아저씨는 늙어도 간지가 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