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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 13:27
  • 전도연의 연기가 압권이다. 그 외에는 별 할 말이 없다. 특별한 내용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다. 우울할 때 보면 금물.(밀양 전도연)2008-12-17 23:12:10
  • 재미없다는 평이 자자했는데 왜 그랬는지 보고 나니 정말 알겠다. 이건 뭔가가 빠진 기분이야. ((결국 최후의 승자는 사또?))(송혜교 유지태 황진이)2009-01-09 22:39:39
  • 사람들이 왜 Once, Once 하는지 보고 나니 알 것 같다. 가슴을 여미는 보컬이다. 잔잔하고 아름답다. 이 좋은 영화를 왜 여태까지 안 보고 미뤄뒀을까.(Once 원스)2009-01-25 20:19:59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뭔가 결말도 이상하고, 내용도 없고… 잘 모르겠다. 그래도 뭐… 은근히 자극적이네 이거…(지금사랑하는사람과살고있습니까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2009-01-26 22:56:52
  • 1408. 무섭고 기분 나쁜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재밌고 통쾌한 공포영화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절망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보여준다.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라면 다들 자살을 선택하겠지.(1408)2009-01-28 11:32:37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