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 13:28
- 喰霊 -零- (식령 -ZERO-). 작화도 좋고 설정도 좋고 초반 플롯 구성도 좋고 내용이 좀 짧아서 아쉬웠던 작품.2009-01-09 23:25:42
- 無限の住人(무한의 주인). 만화책으로 볼 때 무척이나 감명깊었던 작품이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포스가 좀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애니화되면서 만화책 특유의 그 러프함을 사라질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2기가 기대된다.2009-01-13 19:52:49
- 魍魎の匣(망량의 상자). 상당히 짜임새 있는 연출. 짜임새 있는 이야기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들만 잔뜩이기도 하다. 짤막하지만 강한 인상을 심어준 간만에 괜찮았던 작품. 초반엔 좀 답답했는데 그 덕분에 결말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2009-01-21 01:04:51
이 글은 진근님의 2009년 1월 9일에서 2009년 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