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 13:30
[STAGE]
- 간만에 본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중간에 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배우들이 예쁘게 나와서 보기에 좋았다. 딱히… 기억에 남진 않는 평이한 작품. 원작 만화의 포스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기대가 컸던 탓일까나.2008-12-25 23:58:51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