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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 16:13
  • 헬보이 2 : 골든 아미 (Hellboy 2: The Golden Army). 뭔가 어정쩡하고 이야기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 기내 시간때우기 용으로도 좀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싶다.(헬보이2 골든 아미 Hellboy2 The Golden Army)2009-02-16 11:23:23
  •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중국의 황제는 실제로 엄청난 괴물이었던 것인가. 서양인들이 보는 동양권 이야기는 언제나 뭔가 핀트가 어긋나 있더라. 기존 작품들에 비해 점점 힘이 빠지는 미이라 시리즈.(미이라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2009-02-16 11:25:30
  • 신기전 (神機箭: The Divine Weapon). 보는 내내 한은정이 대사하는 부분에서 내가 부끄러웠어. 뭐 이리 어색할 수가 있나. 영화 내용도 별로 없고 전개도 어색하고.(신기전 정재영 한은정)2009-02-16 11:27:13
  • Eagle Eye. 이런 류의 영화는 기존에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식상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내용이야 그렇다 치고 화면이나 내용 진행이 꽤나 박진감 넘쳐서 볼만했다. 기내에서 본 4편의 영화 중 가장 괜찮았어.(Eagle Eye)2009-02-16 11:42:23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보고 나니 한편의 판타지물을 본 느낌이랄까… 현실감은 없으면서 미묘하게 현실적인…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다. 그런데 뭔가 가슴이 먹먹하다.(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2009-02-22 23:06:57
  • Watchmen. 뭔가 미묘. 일단 너무 길고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마무리도 밍숭맹숭.(왓치맨 Watchmen)2009-03-15 00:00:37
  • 상사부일체. 깡패영화는 시간때우기로 딱 좋다. 아무 생각없이.(상사부일체)2009-03-21 09:37:16
  • Resident Evil: Extinction. 3번째 판인가. 게임의 영화화로 뭔가 이슈화가 되다가 점점 변질되는 내용으로 막장영화가 되어 가는 듯. 그냥 그냥 볼만하긴 한데 어째 점점 막 가.(Resident Evil Extinction)2009-03-27 15:15:49

이 글은 진근님의 2009년 2월 16일에서 2009년 3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