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에 해당되는 글 167건
2007. 8. 21. 23:00
[MOVIE]
2007. 8. 12. 23:00
[MOVIE]
2007. 8. 10. 23:00
[MOVIE]
'데스노트'라는 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그 얽히고 섥힌 짜릿하고 팽팽한 밀고 당기기의 긴장감이 좋습니다. 만화책을 처음 접하고 빠져들었고, 애니메이션까지 다 챙겨서 보고 느즈막히 영화도 봤습니다.
결론은 역시 적당히 끝낼껄 그랬다..입니다. 애니메이션까지는 그래도 그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은데 영화는 완전히 말아먹은 것 같습니다.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본 지인은 잘 만든거 같다고 그러는데 역시 그 모티브가 좋을 뿐이지 원작을 망친건 확실합니다.
줄창 1편과 2편을 봤는데 영... 개운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다시 만화책을 보며 정화 중입니다.
(밀린 글 정리모드. 08.13. 21:16)
결론은 역시 적당히 끝낼껄 그랬다..입니다. 애니메이션까지는 그래도 그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은데 영화는 완전히 말아먹은 것 같습니다.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본 지인은 잘 만든거 같다고 그러는데 역시 그 모티브가 좋을 뿐이지 원작을 망친건 확실합니다.
줄창 1편과 2편을 봤는데 영... 개운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다시 만화책을 보며 정화 중입니다.
(밀린 글 정리모드. 08.13. 21:16)
2007. 8. 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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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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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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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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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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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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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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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게 만든 영화, 트랜스포머.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트랜스포머라는 시리즈 물을 알고 있었고, 개봉 전부터 개인적으로 아는 형이 포스터 작업을 하고 있었기에 꼭 봐야지 봐야지 기대하던 영화였습니다.
개봉일에 맞춰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봉한지 얼마안되서 보게 되었군요. (늘 영화는 미루다가 못보고 뒤늦게야 보는 타입) 그 동안 여러 글들을 통해 보았던 것처럼 정말이지 입이 딱 벌어지는 CG였습니다. 어느 로봇이 어느 것인지 구별이 잘 안되긴 하지만...;;;
영화 300 처럼 DVD가 나오면 꼭 다시 봐야지 하는 영화입니다.
시나리오는 뭐 별 상관없죠. 이런 영화는.
(밀린 글 정리모드. 07.30. 19:49)
개봉일에 맞춰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봉한지 얼마안되서 보게 되었군요. (늘 영화는 미루다가 못보고 뒤늦게야 보는 타입) 그 동안 여러 글들을 통해 보았던 것처럼 정말이지 입이 딱 벌어지는 CG였습니다. 어느 로봇이 어느 것인지 구별이 잘 안되긴 하지만...;;;
영화 300 처럼 DVD가 나오면 꼭 다시 봐야지 하는 영화입니다.
시나리오는 뭐 별 상관없죠. 이런 영화는.
(밀린 글 정리모드. 07.30. 19:49)
2007. 7. 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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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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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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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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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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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고 밀린 영화들을 PDA용으로 인코딩해뒀다가 짬짬이 보게 되는데, 그 짬짬이 보는 영화인 만큼 특별한 감상평도 없고,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하고 본 날짜만 메모해 뒀다가 너무 시일이 많이 흘러서 이렇게 다이제스트 묶음 글을 씁니다.
2007-04-15 짝패
개봉 당시에 너무 너무 보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만들어진 배경도 독특하고 새로웠기 때문에.
그런데 막상 보니까 뭐 특별할 것 없네요. 주연배우들이 감독들이라는 것 외에는. - _-):
2007-04-24 Silent Hill
게임은 그 분위기가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무서워서) 하다가 관뒀는데 이 영화는 간신히 끝까지 봤습니다.
원래 이런 내용이었던건가요? 양키센스는 이해할 수 없어서...
이런 류의 영화는 역시 마무리가 잘 안된다는 거.
2007-05-16 데이지
전지현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한 영화. 정우성 멋지긴 한데 말을 너무 웅얼거리고 해서 잘 안들림.
역시 별 다를 것 없는 킬러 영화.
2007-05-17 호로비츠를 위하여
저같은 문외한으로서는 호로비츠가 뭔지 영화를 보고서야 알았지요. 그래도 노다메 칸타빌레 좀 열심히 봤다고 아는 피아노 곡조 나오더군요. 라흐마니노프는 역시 좋습니다. 초반에 좀 질질 끄는 부분이 있지만 훌륭한 영화.
2007-05-19 한반도
왜 다들 욕하는지 보고 나서야 알았어. 하.하.하.하.
2007-05-24 가필드2 (Garfield - A Tail of Two Kitties)
전작 가필드는 보지 못했지만 별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믹 영화+애니메이션. 정말이지 이젠 CG 기술은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짤막하고, 시간 때우기 용으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왕자와 거지 고양이 버전.
2007-06-01 비열한 거리
조인성, 안 어울리는 듯, 괜찮은 연기. 나쁘진 않음. 그런데 별 내용은 없음. 마피아 시나리오에 조폭 그림이라.
2007-04-15 짝패
개봉 당시에 너무 너무 보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만들어진 배경도 독특하고 새로웠기 때문에.
그런데 막상 보니까 뭐 특별할 것 없네요. 주연배우들이 감독들이라는 것 외에는. - _-):
2007-04-24 Silent Hill
게임은 그 분위기가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무서워서) 하다가 관뒀는데 이 영화는 간신히 끝까지 봤습니다.
원래 이런 내용이었던건가요? 양키센스는 이해할 수 없어서...
이런 류의 영화는 역시 마무리가 잘 안된다는 거.
2007-05-16 데이지
전지현의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한 영화. 정우성 멋지긴 한데 말을 너무 웅얼거리고 해서 잘 안들림.
역시 별 다를 것 없는 킬러 영화.
2007-05-17 호로비츠를 위하여
저같은 문외한으로서는 호로비츠가 뭔지 영화를 보고서야 알았지요. 그래도 노다메 칸타빌레 좀 열심히 봤다고 아는 피아노 곡조 나오더군요. 라흐마니노프는 역시 좋습니다. 초반에 좀 질질 끄는 부분이 있지만 훌륭한 영화.
2007-05-19 한반도
왜 다들 욕하는지 보고 나서야 알았어. 하.하.하.하.
2007-05-24 가필드2 (Garfield - A Tail of Two Kitties)
전작 가필드는 보지 못했지만 별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믹 영화+애니메이션. 정말이지 이젠 CG 기술은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짤막하고, 시간 때우기 용으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왕자와 거지 고양이 버전.
2007-06-01 비열한 거리
조인성, 안 어울리는 듯, 괜찮은 연기. 나쁘진 않음. 그런데 별 내용은 없음. 마피아 시나리오에 조폭 그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