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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 13:30
  • 간만에 본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중간에 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배우들이 예쁘게 나와서 보기에 좋았다. 딱히… 기억에 남진 않는 평이한 작품. 원작 만화의 포스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기대가 컸던 탓일까나.(위대한캣츠비)2008-12-25 23:58:51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1. 13:28
  • 喰霊 -零- (식령 -ZERO-). 작화도 좋고 설정도 좋고 초반 플롯 구성도 좋고 내용이 좀 짧아서 아쉬웠던 작품.(喰霊 零 식령 GAREI ZERO)2009-01-09 23:25:42
  • 無限の住人(무한의 주인). 만화책으로 볼 때 무척이나 감명깊었던 작품이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포스가 좀 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애니화되면서 만화책 특유의 그 러프함을 사라질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2기가 기대된다.(無限の住人 무한의주인)2009-01-13 19:52:49
  • 魍魎の匣(망량의 상자). 상당히 짜임새 있는 연출. 짜임새 있는 이야기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들만 잔뜩이기도 하다. 짤막하지만 강한 인상을 심어준 간만에 괜찮았던 작품. 초반엔 좀 답답했는데 그 덕분에 결말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魍魎の匣 망량의상자)2009-01-21 01:04:51

이 글은 진근님의 2009년 1월 9일에서 2009년 1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1. 13:27
  • 전도연의 연기가 압권이다. 그 외에는 별 할 말이 없다. 특별한 내용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다. 우울할 때 보면 금물.(밀양 전도연)2008-12-17 23:12:10
  • 재미없다는 평이 자자했는데 왜 그랬는지 보고 나니 정말 알겠다. 이건 뭔가가 빠진 기분이야. ((결국 최후의 승자는 사또?))(송혜교 유지태 황진이)2009-01-09 22:39:39
  • 사람들이 왜 Once, Once 하는지 보고 나니 알 것 같다. 가슴을 여미는 보컬이다. 잔잔하고 아름답다. 이 좋은 영화를 왜 여태까지 안 보고 미뤄뒀을까.(Once 원스)2009-01-25 20:19:59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뭔가 결말도 이상하고, 내용도 없고… 잘 모르겠다. 그래도 뭐… 은근히 자극적이네 이거…(지금사랑하는사람과살고있습니까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2009-01-26 22:56:52
  • 1408. 무섭고 기분 나쁜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재밌고 통쾌한 공포영화다.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절망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보여준다.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라면 다들 자살을 선택하겠지.(1408)2009-01-28 11:32:37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12월 17일에서 2009년 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30. 22:23
  • Bionic Commando Rearmed 재밌다. 역시 게임은 클래시컬한 맛이 있어야 재밌는 거 아닐까나 싶구나. #
  • World of Goo :: 다소 단순하지만 깔끔하고 중력과 구조역학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하는 게임. #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9월 7일에서 2008년 10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 11. 30. 22:23
  • 나루토 질풍전 293화. 작화가 많이 좋다. 극장판 보는 줄 알았어. #
  • 블라스레이터는 21화쯤 가니까 슬슬 막장 분위가가 난다. 이 작품은 1화를 접할 때랑 완전히 다른 전개에 장르까지 달라진 듯한 느낌을 주는,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작품인 듯. #
  •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사건부 (薬師寺涼子の怪奇事件簿). 복고적인 느낌과 황당무계한 사건들이 은근히 계속 보게 만든다. 10편쯤 오니 단막극식으로는 안 끝나는구만. #
  • 소울이터는 거의 끝나는 분위기를 풍겼는데 오늘 본 24화는 또 계속 내용이 이어질 것 같기도 하고… #
  • 역시 13편으로 끝날 줄 알았다. 좀 그래…. #
  • 어쩐지 장기화 되어가는 느낌. 대환영 #
  • 블라스레이터 24화로 종료. 간만에 엄청난 퀄리티의 작품을 본 느낌. 시작과 끝이 완전히 다른 느낌이지만, 보는 내내 눈은 즐거웠던 작품. #
  • REVOLUTION이라는 부제를 단 시즌4도 13화로 종료. 큰 공백을 가지고 나온 시즌치고는 뭔가 느낌이 부족했다랄까. 시즌5를 기다리게 하는 힘도 좀 부족하다. #

이 글은 진근님의 2008년 9월 9일에서 2008년 10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